스타들의 일상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1993년 1월 31일생으로 현재 TV 조선의 기상캐스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극동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학과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인데요.

 

 

169cm라는 늘씬한 키와 여성분들도 부러워할 환상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씨의 소개팅 여로 나오면서 종미나 커플로 인기를 끌기도 했었는데요.

 

 

현재는 각자 방송활동에 전념을 하면서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채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의 발랄한 모습과 달리 날씨방송을 할때면 전문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역시 기상캐스터란 직업에 걸맞는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팬들이 황미나 씨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미나 씨는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을 통해서 근황을 볼 수 있는데. 평소 모습은 20대 청춘의 모습처럼 발랄한 모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는 TV 조선 아침뉴스 방송인 뉴스퍼레이드에서 매일 아침마다 기상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월~금요일까지 아침 날씨를 전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지만 연예인급 미모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황미나 기상캐스터. 

앞으로도 더 많은 TV속에서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