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일상

볼 때마다 속 시원하고 인상적인 앵커 오늘의 주인공은 mbn 뉴스파이터 진행자 김명준 앵커입니다.

 

mbn 뉴스파이터 김명준 앵커는 사이다 발언과 열정적인 진행이 돋보이는 것으로 유명하죠.

개인적으로 뉴스를 보면서도 매번 소식을 전할 때마다 진심 어린 관심을 갖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할 수 있는데요.

 

아마도 이런 부분들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김명준 앵커를 좋아하게끔 만드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mbn 정치부 기자로써 건국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습니다.

김명준 앵커의 나이, 결혼 유무 등의 정보는 확인이 안 되는만큼 시청자분들이 대략 예측해 보시길 바랍니다.

 

 

mbn 뉴스파이터 김명준 앵커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4시 20분부터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데 다소 강한 목소리 톤으로 인하여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아나운서들과 달리 다소 강한 억양에 대해서 찬반 논란이 있기도 하지만 언론인으로서 올바른 소리를 하는 점이 가장 인상적인데요.

 

 

기존의 앵커분들의 경우 자신의 소신발언보다는 뉴스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명준 앵커가 전하는 방송을 보면 함께 공감하고, 걱정해주는 모습들과 사이다 발언 등을 해주기 때문인지 속 시원했던 적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mbn 뉴스파이터를 즐겨보게 되는데요. 언론인으로서 할 말은 하면서 함께 공감해주는 모습을 앞으로도 쭉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