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일상

TV조선의 홍지화 기상캐스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매일 저녁 9시 뉴스에서 날씨방송을 하고 있는 홍지화 씨는 1990년생으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TV 조선의 간판 기상캐스터입니다.

 

 

 

템플대학교 광고학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을 정도로 유능한 재원입니다.

 

 

홍지화 기상캐스터는 2016년 TBC 기상캐스터로 입문하여 현재는 TV 조선 보도본부 기상캐스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168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것을 보면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홍지화 캐스터는 2015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당시 미스 충북 세종 선발대회에 나가 뷰티한국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역시 뛰어난 미모가 돋보이는 이유가 바로 미스코리아 출신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홍지화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함께 근무하는 TV조선 유정현 아나운서와 홍연주 아나운서와도 상당히 친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TV 조선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연애의 맛, 미스 트롯, 미스터 트롯, 아내의 맛 등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아서 즐겨보고 있는데요.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 분들 또한 모두가 미남 미녀분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홍지화 기상캐스터는 현재 단발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 사진을 살펴보면 머리가 길었던 적이 있는데요 현재의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지만 당시 긴 머리 스타일도 상당히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홍지화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일상생활의 사진 중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들도 엿볼 수 있습니다.

대중 앞에서 날씨정보를 안내하는 만큼 매일 꾸준하게 자기 관리를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정확한 날씨정보도 자기 관리도 꾸준하게 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 여성인 것 같습니다.

 

 

미모가 뛰어난 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올해 31세 인만큼 앞으로는 결혼 소식도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홍지화 기상캐스터의 팬으로서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