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일상

영화배우 강한나 씨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여성이다.

 

장혁, 신하균과 순수의 시대에서 비중 있는 배역을 맡으면서 배우로서 이름을 점차 알리게 된 텔런트 겸 영화배우.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활발한 활동으로 인하여 이제는 어엿한 FM 라디오 89.1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DJ까지 맡게 되었다고 한다.

 

 

라디오 방송에서 솔직하고 담백한 모습을 보여주며, 매끄러운 진행까지 초보 DJ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애청자들의 사랑도 받고 있다고 한다.

 

 

강한나 나이를 살펴보면 1989년 생으로 올해 33살이다.

동안으로 보이는 외모 덕에 훨씬 어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달리 배우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최고의 배우들인 장혁, 신하균, 강하늘과 함께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 영화 속에서 베드신까지 촬영을 하면서 여배우로서의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5년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47만이라는 다소 흥행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직접 영화를 관람한 느낌은 스토리나 출연진들의 연기력이 상당히 훌륭했기 때문에 흥행을 하지 못한 것이 조금의 의아했던 것 같다.

 

 

 

순수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강한나는 168cm의 늘씬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한번 본 사람들은 그동안 강한나 작품에도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

 

 

 

강한나는 최근에 방송된 60일 지정생존자에서도 국정원 요원으로 나오면서 안방극장을 찾아왔는데.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대테러팀 분석관 역할을 맡으면서 극 중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인물을 연기했다.

 

 

함께 출연한 주연배우 지진희, 허준호, 배종옥 등 연기파 배우들과 비교해도 결코 부족하지 않는 모습이 더욱 인상적이었다는 후문이다.

 

 

강한나 출연작품을 살펴보면 달의 연인 보보에서 황보 연화 역할을 맡으며 사극 전문 배우로서 이미지를 보이는 것 같기도 했지만 현대물과 사극을 넘나들면서 보여준 모습은 연기파 배우라고 하기에도 전혀 부족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더 로맨스에 출연 중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의 변신이 어디까지 갈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 것 같다.

 

 

 

최근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브라운관에서는 보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게스트로 나온 출연진들과도 다양한 콜라보와 함께 멋진 보습을 보여주면서 점점 많은 관심이 가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지코 강한나가 함께한 아무 노래 챌린지 영상은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유튜브 동영상에서 50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보이기도 했다.

 

 

예능 프로그램인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자신의 이상형을 유재석이라고 말했던 그는 유재석 씨가 나경원 아나운서와 결혼을 한다는 발표를 듣고 살짝 서운함을 비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때 대만의 인기 배우인 왕대륙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나기도 했으며, 현재는 라디오 DJ를 하면서 차기 출연 작품을 고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한나 씨가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점점 기대가 되는 배우로 성장하는 만큼 하루빨리 좋은 작품으로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