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일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델로써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여자.

한국의 나오미 캠벨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여성.

이미 다수의 패션쇼에 참여하면서 활동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문가비 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고 볼때마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개성파 모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문가비

 

피부 색깔 때문에 문가비 혼혈이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문가비는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하면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꾸준한 활동을 해오면서 2017년 온스타일 매력티비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더욱 많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문가비 나이는 1989년생 으로 32세입니다.

신장은 170cm로 전문 모델치고는 큰 키는 아니지만 완벽한 비율로 모델계를 주름잡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2019년 두번에 걸쳐 정글의법칙에 출연하면서 걸크러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까무잡잡한 피부탓에 정글 여전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적응력 또한 상당했다고 합니다.

 

 

문가비 정글의법칙 출연편은 정글의법칙 인도양, 정글의법칙 채텀편이니 참고하시기 sbs 다시보기를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국적인 외모탓에 항상 따라다니는 말 중 하나가 문가비 혼혈에 대한 의문이라고 하는데요

 

문가비 씨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오리지널 인천 출신이라면서 인천 토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뚜렷한 이목구비 덕분에 문가비 성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그는 솔직하게 고백을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달리 눈만 성형을 했다고 하면서 원래가 아름다운 여성이었음이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피부만큼 문가비 몸매에 대해서 많은 팬들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예쁜 힙라인을 만드는것을 좋아할 정도로 힙운동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했는데요.

 

 

문가비 씨는 14살 때부터 자기 전에 항상 2시간씩 운동을 하면서 지금의 몸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꾸준한 자기개발과 노력으로 인하여 지금의 문가비 몸매가 완성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동 중독에 빠질 정도로 평소에도 운동을 즐긴다는 그녀를 따라 문가비 몸매관리 비결에도 많은 여성들이 궁금해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얼핏 보면 여성 가수인 제시와도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때 모델 겸 래퍼였던 박성진 씨와 교제를 하다가 이별을 하기도 했는데 워낙 관심을 많이 받던 시기였던지라 문가비 남자 친구가 누구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이국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어 더욱더 매력적인 문가비 씨는 패션쇼, CF 광고, 예능에서 전방위 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워크 하우스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하정우 씨가 있는 소속사의 한 식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상형이 어떤 사람인지 묻는 질문에 그의 대답은 자신과의 코드가 비슷한 남자가 좋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고, 마라톤 하자고 했을 때 도망가지 않는 건강한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해서 인터뷰 내내 눈길을 끌도 했습니다.

 

 

 

평소 요리에도 관심이 있으며 어머니, 할머니 모두 요리를 잘하는 분들이어서 문가비 씨 또한 200여 가지의 요리를 할 수 있다고 밝힌 바가 있는데요.

 

훗날 남자 친구가 생기면 자신이 직접 개발한 소스로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다고 해서 여성스러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옷을 사랑하는 여자, 침실 보다도 옷이 중요하다고 하는 문가비 씨의 집에는 5개의 방중에서 3개가 드레스룸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옷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모델이라 그런지 옷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도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가 되는 여성인 문가비 씨의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