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일상

인기 절정의 여자그룹 씨야를 기억하시나요?

김연지, 이보람, 남규리 세명으로 구성된 그룹 씨야는 2011년 1월 해체하면서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산적이 있습니다.

 

당시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면서 파워풀한 보컬그룹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씨야의 노래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0년 새해가 되면서 슈가맨에 씨야가 등장하면서 많은 관심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그룹 씨야 해체 후 배우로서 활동을 보여주는 남규리 씨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죠.

 

씨야는 멤버 모두가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있고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어서 여전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남규리 나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남규리 씨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가 36인 최강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들의 경우 자기 관리가 철저한 것은 알고 있지만 20대 초반이나 지금을 비교해봐도 여전한 남규리 씨의 미모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결 또한 궁금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165cm의 신장에 45kg 정도 되는 체형 역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과 남자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는데.

 

이번 슈가맨을 통해서 그간 팬들이 궁금해 했던 씨야 해체 이유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슈가맨 출연당시 멤버들끼리 나온 진솔한 대화에 의하면 씨야 해제 이유는 어린 나이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면서 바쁜 활동을 하다 보니 멤버들 간의 대화와 많이 부족하면서 때아닌 불화설 등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당시 소속사와의 여러가지 문제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이 하나둘씩 쌓이게 되면서 남규리 씨가 탈퇴를 하게 되면서 시간이 지나 씨야는 해체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녀 팬들의 마음을 후벼 팔 정도로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일품이였던 씨야는 해체가 된 후에도 각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특히 그룹의 막내였던 이보람씨는 복면가왕에 출연 가왕에도 오르면서 여전하 노래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완전체의 모습을 슈가맨에서 보여준 그룹 씨야는 다시금 주목받게 되면서 예전에 발매한 노래들이 음원 순위에도 오르는 역주행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등 정말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아서 당시를 회상하는 많은 팬분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배우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남규리씨 와 다른 멤버들의 모습을 tv를 통해서 더욱더 자주 보면 좋을 것 같은 만큼.

 

이번 슈가맨 출연을 계기로 다시 한번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팬들도 많다고 하는 만큼 씨야의 모습을 또 볼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