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일상

김성령 씨 하면 대한민국의 대표 미녀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배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성령 나이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나이에 비하여 심할 정도인 동안 외모와 시간이 지나도 늙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김성령 화보

 

김성령 나이는 1967년 2월 8일 생으로 2019년인 올해 53세 입니다. 1967년 생 배우로 성동일, 송강호, 김영호, 외국 배우로는 니콜 키드먼이 있습니다.

 

김성령 나이

1988년 제 3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발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후 1991년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받으면서 연기자로써 변신을 하였습니다. 168cm의 늘씬한 키와 54kg의 잘 가꾸어진 몸매로 여전히 많은 영화 및 드라마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겉보기와는 달리 소탈하면서도 프리한 모습을 집에서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SBS에서 방송된 힐링캠프에 나온 김성령 남편 이기수 씨는 옷 좀 깨끗하게 입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브라운관에서 보는 모습은 상당히 도도해 보이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라고 하지만 집에서보는 남편의 말에 의하면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면서 MC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김성령 몸매

꾸준한 몸매관리 덕분에 현재까지도 화보 촬영 섭외가 들어오는 김성령 씨는 자기 관리 덕분에 현재까지도 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배우로서 주목받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출연 작품만 보더라도 상당히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8년 개봉한 영화인 독전, 그것만이 내 세상, 역린, 방자전, 궁녀등 다양한 영화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나오면서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드라마에서는 미세스캅2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열혈 여형사 반장인 고윤정 역할을 맡게 되면서 액션신도 선보였습니다.

 

 

SBS에서 방영된 화제의 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김탄(이민호)의 엄마 역할로 나오면서 부잣집 사모님 역할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이미지 덕분에 주로 부잣집 사모님 역할을 많이 맡아 왔지만 촬영이 없는날 집에서는 상당히 털털하다고도 합니다.

 

데뷔 초창기에도 주목을 받아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더 각광받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김성령씨는 현재 연극 미저리에서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고도 합니다.

 

얼마 전 출연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연극 미저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집착녀 캐릭터라는 배역을 맡게 되었는데 실제로도 자신이 집착하는 어떠한 것이 있다고 말하면서  MC들을 폭소케 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꾸민 모습만큼 이나 생얼또한 젊은 배우들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는 미모의 소유자 김성령 씨.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도 그 미모는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3살 연상의 사업가인 김성령 남편 이기수 씨와 부산의 한 VIP수영장에서 만나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되어서 연애를 시작하였고 그 계기로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1위로 뽑히기도 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김성령 씨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보면서 김성령씨 인스타 그램에 올라온 생얼 사진과 화보사진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미인은 화장을 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